산리오 하로키티라운지 개장
일본 산리오가 도쿄의 오모테산도 힐즈에서 "하로키티라운지" 팝업 스토어를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개최하며, 입장은 무료다.
본 행사는 하로키티 55주년을 기념한 글로벌 캠페인의 두 번째 단계로, 같은 기간 프랑스 파리에서 "하로키티: 비욘드 큐트" 이벤트도 동시 개최된다. 라운지에서는 방문객들이 선호하는 음악을 조합해 개인 맞춤형 BGM을 만들 수 있는 비츠바(Beats Bar), 좋아하는 리본을 선택해 오리지널 슈슈(hair tie)를 제작하는 리본 아틀리에, 하로키티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클로즈업 스튜디오 등 다양한 체험 존이 마련돼 있다.
"좋아"를 연결하는 공간
라운지의 핵심 콘셉트는 "좋아"를 통한 인적 연결이다. 방문객들이 자신의 취향을 표현하면서 동시에 다른 게스트들의 취향을 발견하는 체험을 가능하게 한다. 비츠바에서는 음악의 QR코드를 읽어 조합할 수 있으며, 라이브러리에서 다른 방문객들이 만든 음악도 청취할 수 있다. 리본 아틀리에에서는 SNS 게시 시 마스코트 체인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쇼핑 구역에서는 새로운 상품 라인 "산리오 클로젯 컬렉션" 28개 아이템을 선보이며, 하로키티의 탄생일을 기념한 "하로키티의 즐겨찾기 디자인 시리즈" 18개 아이템은 라운지에서 10월 28일부터 선행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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