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BUZZING 리미 푸가 스케이트보드를 옷처럼 파는 법 · CGV, 진격의 거인 극장판 3편 순차 … · 동레 100주년이 과거 아닌 미래를 꺼낸…◆
NOW BUZZING 리미 푸가 스케이트보드를 옷처럼 파는 법 · CGV, 진격의 거인 극장판 3편 순차 … · 동레 100주년이 과거 아닌 미래를 꺼낸…◆
JELIBI
⌕ SUBSCRIBE
SEOUL · DAILY · ISSUE No.339 WE TRIED IT · THE PICK · BEHIND IT 2026.10.12 · MON
JELIBI
⌕ SUB
Beauty Body Gadget Bites Buzz World
HOME/WORLD/WE TRIED IT
WORLD WE TRIED IT · 2 MIN READ

생로랑 27SS 파리 쇼 개최

JD 젤리비 편집국 · 2026.10.07 SHARE · COPY LINK

생로랑이 10월 6일 파리 트로카데로 정원을 배경으로 2027년 봄여름 컬렉션을 발표했다. 안토니 바카렐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작품으로 알려진 이번 컬렉션에는 로제, 헤일리 비버, 케이트 모스 등 브랜드의 오랜 협력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 도나텔라 베르사체 같은 명망 있는 디자이너들도 자리했다.

전야 하늘에 떠오른 거대한 황금 샹들리에와 배경의 초승달, 밝게 빛나는 에펠탑이 만든 환상적 무대 연출은 압도적 규모감을 선사했다. 런웨이에는 마스큘린과 페미닌이 융합된 태키싱 드레스와 시스루 레이스 드레스가 등장했으며, 셀럽들의 착장 선택도 주목받았다. 드라마 '스트레인저 싱스'의 나탈리아 다이어는 "프렌치 클래식한 매력과 오페라 좌의 유령을 연상시키는 무대 미학에 깊게 매료됐다"고 평했다.

PHOTO 관련 이미지
PHOTO 관련 이미지

럭셔리 극장의 연출

생로랑의 2027 봄여름 쇼는 의복 발표를 넘어 시각적 축제로 기능했다. 에펠탑과 샹들리에라는 파리의 상징과 유럽 궁정 미학의 정수를 무대에 집중시킴으로써 컬렉션의 위상을 환경적으로 증폭시켰다. 참석자 명단에서도 음악인, 배우, 저널리스트, 동료 디자이너가 모두 포함되며 패션이 단순 상품을 넘어 광학적 예술 사건으로 제시되는 방식을 보여줬다.

헤일리 비버와 조이 클래비츠가 착용한 보석만 총 70캐럿을 넘겼으며, 대형 주얼러 제시카 매코맥의 다이아몬드와 에메랄드가 선택되어 럭셔리의 규모감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PHOTO#AITOR ROSA SUNE#WWD#FAIRCHILD PUBLISHING#LLC#SAINT LAURENT#Anthony Vaccarello#Rose
THE JELIBI BRIEF

A small team that reads too much internet so you don't have to.

SUBSCRIBE →
WORLD

오프-화이트, 밀라노서 '10×10' 프로젝트 선보여

WORLD

로에베 2027 봄여름, 미국식 실용주의와 유희의 결합

WORLD

호리데이 뷰티 8종, 10월 12~18일 출시

← WORLD WE TRIED IT

생로랑 27SS 파리 쇼 개최

젤리비 편집국·2026.10.07·2 MIN
IN THIS PIECE
럭셔리 극장의 연출

생로랑이 10월 6일 파리 트로카데로 정원을 배경으로 2027년 봄여름 컬렉션을 발표했다. 안토니 바카렐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작품으로 알려진 이번 컬렉션에는 로제, 헤일리 비버, 케이트 모스 등 브랜드의 오랜 협력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 도나텔라 베르사체 같은 명망 있는 디자이너들도 자리했다.

전야 하늘에 떠오른 거대한 황금 샹들리에와 배경의 초승달, 밝게 빛나는 에펠탑이 만든 환상적 무대 연출은 압도적 규모감을 선사했다. 런웨이에는 마스큘린과 페미닌이 융합된 태키싱 드레스와 시스루 레이스 드레스가 등장했으며, 셀럽들의 착장 선택도 주목받았다. 드라마 '스트레인저 싱스'의 나탈리아 다이어는 "프렌치 클래식한 매력과 오페라 좌의 유령을 연상시키는 무대 미학에 깊게 매료됐다"고 평했다.

PHOTO 관련 이미지
PHOTO 관련 이미지

럭셔리 극장의 연출

생로랑의 2027 봄여름 쇼는 의복 발표를 넘어 시각적 축제로 기능했다. 에펠탑과 샹들리에라는 파리의 상징과 유럽 궁정 미학의 정수를 무대에 집중시킴으로써 컬렉션의 위상을 환경적으로 증폭시켰다. 참석자 명단에서도 음악인, 배우, 저널리스트, 동료 디자이너가 모두 포함되며 패션이 단순 상품을 넘어 광학적 예술 사건으로 제시되는 방식을 보여줬다.

헤일리 비버와 조이 클래비츠가 착용한 보석만 총 70캐럿을 넘겼으며, 대형 주얼러 제시카 매코맥의 다이아몬드와 에메랄드가 선택되어 럭셔리의 규모감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PHOTO#AITOR ROSA SUNE#WWD#FAIRCHILD PUBLISHING#LLC#SAINT LAURENT#Anthony Vaccarello#Rose
THE JELIBI BRIEF

A small team that reads too much internet so you don't have to.

SUBSCRIBE →
MORE IN WE TRIED IT
리미 푸가 스케이트보드를 옷처럼 파는 법오프-화이트, 밀라노서 '10×10' 프로젝트 선보여로에베 2027 봄여름, 미국식 실용주의와 유희의 결합동레 100주년이 과거 아닌 미래를 꺼낸 이유생로랑 10년 수장, 왜 정점에서 물러나는가
THE JELIBI BRIEF

인터넷을 너무 많이 보는 팀이 대신 골라 옵니다.

SUBSCRIBE

바로가기 등록하시면, 더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